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문단 편집) === 사운드 === ||[youtube(wfy-kQwTElU)] || || [youtube(SVsw34Dk8l8)] || 선행 공개된 OST의 일부. 트레일러에 사용된 OST는 기존 시리즈의 음악들을 리믹스 또는 샘플링 한것이다.[* 에컴 시리즈의 전통중 하나를 계승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미션 1의 BGM인 2번 동영상, 11번 트랙은 6의 테마곡 [[The Liberation of Gracemeria#s-4]]의 리믹스. 그런데 한국 시간으로 북미 발매일을 하루 앞둔 2011년 10월 9일 OST가 16곡 유출되었다. 다행히 CD 3장짜리 OST가 아닌 CD 1장짜리 미션마다 존재하는 [[OST]]만 유출된것이다. 그렇다 해도 CD 1장짜리 전체가 유출되었다는 것은... 유출 사건과는 별개로 발매 이후에도 음악은 [[앵그리 죠]]도 극찬할 정도의 완성도를 자랑했으나, 이전 시리즈의 음악을 기억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본작의 음악이 적응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종종 나왔다. 전작들의 BGM이 오케스트라적 색이 짙은 전형적인 전쟁 영화 음악이라면 본작의 BGM은 듀얼 베이스의 기관총처럼 퍼부어대는 비트에 맞춰 전기 기타의 낮고 거친 사운드가 터져나오는 화끈한 분위기다. CD 3번 트랙 Rush와 7번 트랙 Naval Warfare가 대표적. 음악 외의 기체 사운드라든지, 발사음, 또한 경고음의 재현도 및 음질은 매우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제작 노트를 보면 사운드에 꽤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미군의 협조를 받아 실제 [[F/A-18]]C 앞에서 엔진음을 녹음한다던지, [[AH-64]]의 로터음을 녹음한다던지. [[Tu-95]]의 엔진음을 녹음해야 된다며 아직도 운용가능한 [[B-24]]의 엔진을 돌려 녹음한다던지, 사운드 팀이 미군 기지를 돌아다니며, 흠좀무한 짓을 많이하고 다녔다. [* 사실 항공자위대 협조받아서 엔진음 녹음하고 다닌 것은 [[에이스 컴뱃 4]] 때부터. 미군 협조를 받게 되면서 스케일이 더 커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